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핑크코튼 구매후기, 얻는법

안녕하세요 코코주인입니다!

 

요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나이불문하고 인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친구들이 많이 하길래 깔아봤는데 빠져서 요즘 하는 모바일게임이 됐습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하다보니 가장 좋은 카트가 뭔가 궁금해졌고 찾아보니 핑크코튼이라는 카트였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니 또.. 욕심이 나더군요..?ㅋㅋㅋㅋ... 질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핑크코튼 구매후기, 얻는법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핑크코튼이 출현할 확률은 0.35%라고 하는데요 거기서 떠도 할인이 붙는데 할인 확률도 다릅니다.

2%할인 확률은 19.9%, 10% 할인확률은 10%

20% 할인확률은 70%, 30% 할인확률은 0.1%

 

전 20% 할인률을 노리자는 목표를 세웠고, 현질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은 시즌패스 B를 먼저 사고 난 후, 건전지를 첫충전 2배 인것들만 비싼거 순으로 핑크코튼이 나올때 까지 사는 것입니다. (보통 핑크코튼 포스팅 보면 시즌패스는 안사고 건전지만 사지만, 저는 그냥 시즌패스의 혜택들을 쓰는게 좋아보였고, 구성품안에 모래시계 20개와 건전지 150개 등등 여러가지 구성품이 있어서 시즌패스B를 먼저 샀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핑크코튼 원가는 6000 건전지, 제가 사고싶은 가격은 20%할인된 가격인 4800 건전지입니다.

 

우선적으로, 시즌패스 B를 사고 33,000 와 22,000 구성품을 사기로 했습니다.

 

구매중..

 

 

그렇게 총 5765개의 건전지와 모래시계 20개가 모였습니다.(원래는 5750개의 건전지가 모여야하는데 현질을 하고나면 15개는 무슨 고급혜택? 거기서 30일간 주는 일일선물에 건전지가 15개 있어서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의 상점 일반 티켓 돌리기가 시작됐습니다.. 저는 먼저 가지고 있던 시간의 모래시계 20개를 돌려봤고..

 

 

역시 Fail.. 다른 포스팅 하신 분들 보니깐 일반티켓 100~120개 소모 할 때쯤? 나온다 하시더라구요!

 

아 그리고 고급티켓으로 돌리지말고, 일반티켓 첨에는 100개 그다음엔 15개 구성품으로 사서 돌린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일반티켓 15개짜리와 1개짜리만 계속 사서 돌렸습니다!

 

 

처음 핑크 코튼이 나왔을때는 총 모래시계 180개 소모 (프리패스로 받은 모래시계 20개+ 건전지 1710개를 소모)했을때 10% 할인된 핑크코튼이 처음나오더군요..

 

이미 핑크코튼을 못사는 가격이기에 일단 남은 모래시계로 일반티켓을 더 돌려본 결과로는 처음 핑크코튼이 나오고 나서는 핑크코튼이 잘나오더라구요..! (연속으로 나올때도있고 2~3개당 하나씩? 나올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0% 나올때까지 돌려보자하고 첫충전 이벤트로 11,000 구성품(건전지 1100개)를 더 질렀습니다.

 

 

그렇게 할인률 20%가 나올때 까지 돌린결과 총 209개의 일반티켓을 사용했더라구요..

 

 

그렇게 총 사용한 비용은 시즌패스 B 8,900+ 33,000 + 22,000 + 11,000 = 74,900원 이렇습니다!

 

보통 5만5천원~ 15만원 사이로 나온다 하는데 평균 9~10만원이라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이득..일까요?? 핳하..

 

 

그래도 뽑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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