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니엘’ 강다니엘이 혼밥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안녕, 다니엘’ 촬영에서 강다니엘은 미국 포틀랜드로 떠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혼자만의 여행을 즐겼습니다.
강다니엘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나 홀로 여행의 좋은 점에 대해 “제가 혼밥을 좋아한다. 식당에서 혼밥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스크 안 끼고 먹는 것은 처음이다. 모자도 안 쓰고… 뭔가 진짜 나의 모습을 하고 먹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속마음을 꺼냈습니다.
그의 말처럼 강다니엘은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겼습니다. 특히 스테이크에 만족감을 표하며 소고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소고기를 맨 처음 접했던 것이 소고기 무한 리필이었던 것 같다. 그 소가 어느 나라 소인지 중요하지도 않았다. 맛있으면 장땡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데뷔하고 회식 장소에서 제대로 된 소고기를 먹어 본 다음에 우와 했다. 내가 이것을 먹기 위해 이때까지 라면을 많이 먹었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의 느낌이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출처- MBN
'Hello, Daniel' Kang Daniel was fascinated by the Horny Rice.
In the recent shooting of SBS FiL's new channel, SBS FiL (Hello, Daniel), Kang Daniel left for Portland in the United States and enjoyed his own journey.
Kang Daniel ate steak at a restaurant and said of the good things about traveling alone. I like to eat honbab in a restaurant, but this is the first time I eat without a mask. I don't even wear a hat. It's my first time to eat something like me. ”
As he said, Kang Daniel enjoyed delicious steaks without worrying about his surroundings. Particularly satisfied with the steak, he gave an episode about beef.
Kang Daniel said, “It seems that the first time I saw beef was the infinite beef refill. It did not matter what country the cow was. If it was delicious, it was jang pong. ”
“I made my debut and ate the right beef at the restaurant. I felt as though I had eaten a lot of ramen until this time to eat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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