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니엘' 강다니엘 "혼밥 좋아해, 마스크 안하고 먹는건 처음"
‘안녕, 다니엘’ 강다니엘이 혼밥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 필) ‘안녕, 다니엘’ 촬영에서 강다니엘은 미국 포틀랜드로 떠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혼자만의 여행을 즐겼습니다. 강다니엘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나 홀로 여행의 좋은 점에 대해 “제가 혼밥을 좋아한다. 식당에서 혼밥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스크 안 끼고 먹는 것은 처음이다. 모자도 안 쓰고… 뭔가 진짜 나의 모습을 하고 먹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속마음을 꺼냈습니다. 그의 말처럼 강다니엘은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겼습니다. 특히 스테이크에 만족감을 표하며 소고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강다니엘은 “소고기를 맨 처음 접했던 것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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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4.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