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착한 임대인 운동 연예인(전지현, 서장훈, 원빈.이나영, 홍석천, 비.김태희)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를 낮추는 건물주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전지현 첫번째는 전지현 입니다! 전지현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빌딩에 입주한 임차인들을 상대로 3월과 4월, 2개월간 임대료 10%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용히 진행한 것"이라며 "소속사도 알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전했습니다. 전지현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2. 서장훈 두번째는 서장훈 입니다! 지난 3일 머니투데이는 "서장훈이 자신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 건물 3곳의 요식업 임차인..
사회 이슈/코로나19
2020. 3. 10. 20:10